[부스] 2022 성공회대 인권주간 참여 안내
2022 성공회대 인권주간 [기획 의도] 최근 발달장애인을 주인공으로 한 드라마가 성황리에 종영하면서 발달장애에 대한 관심도 늘었다. 그러나 발달장애인에 대한 논의에는 발달장애인과 신경다양인 당사자의 목소리가 빠져있다. 발달장애 하면 발달장애인을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 받아들이자거나, 중증 발달장애인 24시간 돌봄체계를 구축하자는 목소리가 대표된다. 그러나 이들은 발달장애인 당사자의 입장을 완전히 대변하기 어려우며, 오히려 발달장애인을 배려와 돌봄이 필요한 객체로 전락시키고 있다. 세바다는 이번 부스 행사를 통해 발달장애인과 신경다양인을 타자화하는 흐름에 저항하고자 한다. 당사자가 발달장애와 신경다양성을 직접 정의하고, 신경전형인(비장애인)들에게 질문한다. 전형적인 발달이 과연 ‘정상’인가? [날짜] 20..
세바다 활동/행사
2022. 9. 15. 17:02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약자생존
- 자폐자긍심의날
- 발달장애인
- 성명
- 제2회신경다양성포럼
- 2021신경다양인모꼬지
- 활동사진
- 자폐스펙트럼
- 아스퍼거
- 신경다양성포럼
- 다른몸들
- 자폐인
- 홍보
- 인터뷰
- 정신장애
- 신경다양성
- 자폐
- 엄태영
- 대니얼태멋
- 신경다양인모꼬지
- 정신적장애인
- 정신장애인
- 붉은물결
- 실종아동법
- 논평
- 세바다
- 신경다양인
- AutisticPrideDay
- 자폐인긍지의날
- 단체준비위원회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